Balenciaga SS 18

2017. 12. 18. 23:30 - retrouvailles


단 두 컷으로 설명을 마친다. 





아니 설명 못 마치겠어... 

아 ㅅㅂ 이게 뭐냐고


솔직히 발렌 다른 착장들 이것보다 괜찮은 것들 많음. 그치만 마지막 이 두 착장이 이번 시즌 발렌쇼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것이기에(솔까 디자이너들도 그거 잘 알고 있고) 그래서 더 배신당한 느낌임. 아 개빡친다. 


야 누구냐... 누가 물 흐려놨냐... ㅅㅂ 남성복 퇴행하는 거 봐...아오... 더키브라운 FW15 반만 닮아 보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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